2024년도 년 말은 암울하기 그지없는 고통의 나날이었네요.
삶의 의욕마져 상실하게 만드는 힘든 날들이네요.
어수선한 정치
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 간 비행기 사고 등등
그래도 우리 살아야 하고
아픔도 겪으며 버텨야 합니다.
새해 새 날 이라고 인사조차 하기가 버겁네요.
그래도 나아 질 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.
건강합시다.
회원님들 모두